Category 현 생각

[5.20.2017] 지난 한 달간 Jeronimo 관련 발표

지난 두어달간, 많은 일이 있어 어디서부터 업데이트를 해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열정을 갖고 시작한 Jeronimo 다큐 프로젝트를 더 잘 알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고, 조금은 무리할 정도로 전투적으로 임해서였는지 그로 인해 수반되는 피로와 지침으로 결국 33번째 생일을 감기약으로 잔뜩 취한 상태에서 보내게 되었다. 적어도 나에겐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 지난 한달여간 있었던 일들을 나열해보고자 한다: 4월 6일 […]

[04.20.2017] 이번주, KOTRA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이번주, KOTRA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2013년 6월 3일에 시작한지 어연 4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KOTRA에 입사하기 전 저는 취업에 실패한 법대 졸업생이었습니다. 법대 졸업 후 1년 동안 풀타임 직업이 없었습니다. 그 해 뉴욕의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그 때 평소 안하던 철학적, 실존적 고민을 다 한 것 같습니다. 기도도, 명상도 많이 했습니다. 무엇보다 세상적 기준에서 제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

[04.02.2017] KASCON 10주년

KASCON: Exactly 10 years ago this day in 2007, a team of 15 dedicated students at UC San Diego pulled off and hosted the largest and oldest ethnic-specific students conference called KASCON (Korean-American Students Conference). To me personally, this is still the most meaningful and exhilarating experience I was fortunate to have been involved in, […]

[04.01.2017] 인생은 컬링이다

인생은 컬링이다: 조금 뜬금 없지만, 동계 올림픽 시즌이 다가오면 늘 웃음거리로 뉴스에 등장하는 스포츠가 있다. 컬링이다. 얼음판 위에서 납작한 접시같은것을 띄어놓고 빗자루같은 스틱으로 얼음을 막 청소질(?)하며 멀리있는 원 안에 집어넣는 게임이다. (표현이 참 저렴하다) 저런것도 스포츠로 쳐준다니…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우리는 그 게임이 갖고있는 존재가치를 평가절하한다. 자연스럽게 그 게임에 임하는 선수들의 노고와 진정성도 가볍게 받아들인다. […]

[03.10.2017] 동생 의석이 쓴 중앙일보 기사

의석은 나보다 글을 더 잘쓴다. 쿠바 한인 후손들에 대해 쓴 짧은 에세이 [중앙일보] 독자 투고 – 그들은 왜 동쪽으로 갔을까

[03.19.2017] Jeronimo 다큐멘터리 킥스타터 페이지

다큐멘터리 Jeronimo 후속작업 후원모금을 위해 새로운 킥스타터를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432184940/jeronimo-the-documentary-fundraising-for-post-prod 전후석 드림 #Jeronimo

[01.30.2017] Comfort Women are not a political tool

If any of you read the WSJ, there’s an Opinion piece today titled, “Comfort Women’ and Asian Security“. In it, Mr. Odawara, Japan’s Vice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claims that Korea should honor the “Comfort Women Reparations Agreement” signed between Japan and Korea on Dec. 28, 2015. This deal is an absolute fucking garbage whereby […]